AC밀란 에이스로 변신한 마리오 발로텔리가 복귀 이후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발로텔리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칼리아리 이스 아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 A 24라운드 칼리아리전에 선발 출전해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0-1로 뒤진 후반 종료 3분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 반칙으로부터 직접 페널티킥을 얻어내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발로텔리는 동점을 만든 뒤 인저리 타임에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을 선보여 이날의 하이라이트를 만들어냈다.
호빙요가 골라인 상에서 올려준 헤딩볼을 멋진 폼의 골문 왼쪽 앞에서 바이시클 킥으로 연결시켜 골망을 흔들었다. 헤딩 순간 공이 밖으로 나갔다는 판정에 골은 무효 처리됐지만, 발로텔리의 진가를 확연하게 보여준 장면이었다.
현지 언론들은 "무효화된 골 가운데 가장 멋지다"라며 극찬을 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에서 1월 이적시장 마감 직전 극적으로 이적한 발로텔리는 지난 4일 이탈리아 복귀 데뷔적인 우디네세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를 이끈 데 이어 2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완전히 새 팀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12승5무7패(승점 41)를 기록한 AC밀란은 5위를 달리면서 3위 라치오(44점)와 4위 인터밀란(43점)을 바짝 쫓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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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로 뒤진 후반 종료 3분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 반칙으로부터 직접 페널티킥을 얻어내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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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빙요가 골라인 상에서 올려준 헤딩볼을 멋진 폼의 골문 왼쪽 앞에서 바이시클 킥으로 연결시켜 골망을 흔들었다. 헤딩 순간 공이 밖으로 나갔다는 판정에 골은 무효 처리됐지만, 발로텔리의 진가를 확연하게 보여준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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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에서 1월 이적시장 마감 직전 극적으로 이적한 발로텔리는 지난 4일 이탈리아 복귀 데뷔적인 우디네세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를 이끈 데 이어 2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완전히 새 팀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12승5무7패(승점 41)를 기록한 AC밀란은 5위를 달리면서 3위 라치오(44점)와 4위 인터밀란(43점)을 바짝 쫓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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