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디바 샤키라(36)가 갓 태어난 아들을 안고 누캄프를 찾았다.
남편 헤라르드 피케(26, 바르셀로나)를 응원했고 남편이 골을 터뜨리는 장면까지 지켜봤다.
샤키라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캄프누를 찾아 아빠가 골 넣는 모습을 지켜봤다"면서 구장 안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수수한 옷차림을 한 샤키라는 지난달 22일 태어난 아들 밀란을 안고 아기띠에 적힌 등번호 3을 가리키고 있다.
수비수인 피케는 이날 6대1 대승을 거둔 헤타페전에서 팀의 마지막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인저리 타임에 동료 티아고 알칸드라가 문전에서 1대1 찬스를 만든 뒤 오른쪽에서 달려오는 자신에게 양보한 공을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지난해 12월 1일 빌바오전 이후 8경기 만에 나온 시즌 2번째 골이다.
피케와 샤키라는 2010년 봄 처음 만나 10살 나이차 극복하고 세계 톱클래스의 스타 커플을 이루고 있다.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채 지난달 22일 건강한 아들 밀란을 낳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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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키라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캄프누를 찾아 아빠가 골 넣는 모습을 지켜봤다"면서 구장 안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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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인 피케는 이날 6대1 대승을 거둔 헤타페전에서 팀의 마지막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인저리 타임에 동료 티아고 알칸드라가 문전에서 1대1 찬스를 만든 뒤 오른쪽에서 달려오는 자신에게 양보한 공을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지난해 12월 1일 빌바오전 이후 8경기 만에 나온 시즌 2번째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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