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이 최근 세계 각국에 있는 해외환자들에게 쉽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주요 5개 언어로 구축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나누리병원이 새단장한 외국어 홈페이지에는 진료과 소개 및 의료진 프로필, 척추관절 질환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국내로 찾아오는 해외환자들을 위한 편의시설 등 관련 서비스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해외환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신체부위별 질환 및 치료 시뮬레이션 기능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를 시도한 점이 눈길을 끈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국가적인 의료 관광 활성화에 따라 해외환자 유치의 첫발을 내디딘 것이며, 다국어 서비스 제공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환자에게도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인프라 구축에 계속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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