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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 경제 매체 '파이낸셜페어플레이닷컴'는 11일(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 20개 팀의 선수 전체 연봉과 현재 승점을 비교한 테이블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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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진 대로 선수 몸값 총액이 가장 높은 팀은 맨체스터 시티로 한 시즌 동안 2억 파운드(약 3437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 부었다. 하지만 그들은 마땅히(?) 거둬들어야 할 승점 보다 한 참 아래인 53점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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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맨시티보다 3800만 파운드나 적게 들이고도 승점 65로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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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성용의 스완지시티는 3400만 파운드를 들이고도 1억 파운드 투자에 해당하는 효과를 누려 가장 장사를 잘한 구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매체는 이 수익률은 선수를 보는 감독의 안목을 명쾌하게 알려준다면서,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 토트넘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 스완지시티 미카엘 라우드롭 감독 등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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