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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24·아우크스부르크)이 마인츠전서 팀내 최고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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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지역 일간지 아우크스부르크 알게마이네는 구자철에게 평점 2점을 줬다. 동점골을 넣은 사샤 묄더스와 함께 팀내 최고평점이다. 독일은 1점이 최고 평점이다. 아우크스부르크 알게마이네는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 선수 중 가장 눈에 띄었다'며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고 슛을 때렸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원동력이었다'고 극찬했다.
지동원(22)도 비교적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 알게마이네는 지동원에게 평점 3점을 부여하며 '구자철과 비교해 임팩트가 덜 했다. 여전히 개선의 여지를 남겼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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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특공대는 지난 11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 아레나에서 끝난 2012~20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21라운드 홈경기서 풀타임으로 뛰며 팀의 1대1 무승부를 이끌었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팀의 공격을 이끌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