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단독 선두 SK 나이츠(단장 이성영)가 15일 전자랜드전, 17일 LG전, 19일 삼성전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홈 3연속 경기를 맞아 'SK나이츠 열혈 서포터스를 위한 빅(Big) 3 이벤트'를 실시 한다. SK는 우선 홈 3연전 중 15일과 17일의 두 경기 티켓 구매자에게 3번째 경기인 19일 경기의 3층 일반석 티켓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 3연전중 2경기를 관람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SK 나이츠 스폰서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3연전중 SK 선수가 트리플 더블을 달성할 경우 3연전을 모두 관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 휴대폰을 증정한다.
SK는 13일 현재 홈 19경기에서 총 11만9585명의 관중이 입장, 평균 6293명을 기록 중이다. 잔여 8경기에서 4만415명(평균 5052명)이 입장 할 경우 KBL 사상 세 번째로 정규리그 관중 16만명을 돌파하게 된다. 프로 통산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은 지난 2008~09시즌 SK가 세운 17만5635명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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