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르브론이 발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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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 슈퍼스타들이 발레리나들과 포즈를 취한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마이애미 구단과 같은 도시의 유명한 마이애미 시티 발레단은 함께 맞는 창단 25주년을 기념, 홍보하기 위해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와 발레리나를 등장시킨 특별한 포스터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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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와 웨이드는 딱 달라붙는 타이즈가 아니라 일반 유니폼을 입고 발레리나 옆에서 수줍은 표정의 발레리노로 변신했다.
촬영 모습을 담은 동영상 속에서 제임스는 "발레에서 여성들 포즈는 정말 진기하다. 내가 따라할라고 해도 도저히 할 수 없는 동작들"이라고 감탄하면서 여러 가지 동작을 따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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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드는 "코트에서 이따금 내가 공중에서 발레리나가 된 느낌을 받는다"면서 "따라서 두 세계가 하나로 된 것은 멋진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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