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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2009년 6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이적한 이후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 세비야 전 해트트릭을 기록하기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179경기 182골을 기록하며, 605경기에서 182골을 기록한 헨토를 제치고 팀 역대 득점 랭킹에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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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최다 득점은 741경기에서 323골을 넣은 라울이 갖고 있다. 호날두가 이 자리에 오르려면 후고 산체스(283경기 208골), 푸스카스(261경기 241골), 산틸라나(643경기 290골), 디 스테파노(396경기 308골)를 차례로 제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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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토는 "호날두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건 대단히 즐겁다. 그는 골로 그 시대를 빛낸 굉장한 선수다. 그와 함께 플레이해보고 싶다"면서 후배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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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치오와 피리는 "호날두가 레알에서 계속 뛰며 지금같은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디 스테파노와 라울의 기록을 깨는 건 시간 문제"라면서 호날두에게 힘을 실어줬다.
호날두는 14일 새벽 4시30분 홈에서 열리는 2012~2013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친정팀 맨유를 상대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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