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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살펴봐도 이번 시즌 KBL의 저득점화가 얼마나 심각한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하지만 KBL에서 활약중인 국내 선수들의 평균 득점 기록을 살펴보면 심각함을 넘어서서 한숨이 절로 나온다. 과연 현재의 KBL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어 가고 있는 것이 맞는지, 옳은 길로 가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의구심이 생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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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영의 뒤로는 그의 형인 인천 전자랜드 소속의 문태종이 평균 14.3득점으로 득점 부문 전체 8위이자 국내 선수 득점 부문 2위에, 원주 동부의 이승준이 14.1득점으로 득점 부문 전체 9위이자 국내 선수 득점 부문 3위에 각각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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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출범 이후 가장 낮은 평균 득점으로 국내 선수 득점 부문 1위에 오른 선수는 2008-2009시즌의 서장훈이다. 당시 인천 전자랜드 소속이던 서장훈은 평균 16.1득점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전체 9위이자 국내 선수 득점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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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2-2013시즌의 남은 13~15경기 동안 단 한 명도 평균 15득점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KBL 출범 이래 최초로 평균 15득점 미만의 국내 선수 득점 부문 1위가 나오는 불명예를 기록하게 된다. 문태영과 문태종, 이승준 등 상위권에 위치한 3명의 선수 모두 시즌 초반, 중반에 비해 체력적으로 한계에 직면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우려는 현실이 될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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