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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무리뉴 감독이 내년 여름 EPL로 복귀할 예정이지만, 행선지는 맨유의 지휘봉을 잡진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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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행에 대한 예상에는 고개를 저었다. 72세의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아직도 건재하다기 때문이다. 무리뉴 감독은 "나는 퍼거슨 감독같이 성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같은 시기에 감독 생활을 그만둘 것이다. 퍼거슨 감독은 90세까지, 나는 70세까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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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손사래를 친 무리뉴 감독이 선택하게 될 EPL 팀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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