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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리스에 의해 이송되는 헬기 안에서 펼쳐지는 백산의 총격전과 바다로 몸을 날리는 장면이나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폭파는 물론 캄보디아, 설원 등을 배경으로 한 수려한 영상들은 기대 이상의 퀄리티를 선사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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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캄보디아에서 도박에 한창인 중원(이범수)을 찾아낸 연화(임수향)가 은밀한 제안을 하는 모습과 새롭게 부임하게 된 신임 부국장 최민(오연수)의 등장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의 향연을 예고하며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력은 물론 더욱 풍성해진 스토리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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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회 방송 말미에서는 준한(성동일)과 이야기를 나누는 백산 뒤로 안가로 침입한 연화와 용병들의 기습이 그려지며 다시 시작된 아이리스의 공격을 암시해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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