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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김수현, 눈빛으로 최강희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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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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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극 '7급 공무원'에서 미래(김수현)와 우진(임윤호)의 본격적인 첩보 활동이 시작되면서 드라마의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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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에서는 미래 역의 김수현이 눈빛으로 서원(최강희)를 압도하는 장면을 보이며 길로(주원)의 마음을 확인했다.

길로의 마음을 떠보기 위해 그 앞에서 서원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킨 미래는, 부하 직원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 건 회사 규정에 어긋난다는 서원의 반박에, "그래서 부탁하잖아, 시키는 거 아니고"라며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미소로 무언의 압박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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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지난 8일 방송한 MBC '섹션 TV 연예통신' 인터뷰에서 "엄태웅의 눈빛 연기를 떠올리며, 카리스마 있는 눈빛 연기를 위해 몇 달 동안 웃다가 정색하는 표정 연습을 했었다"는 일화를 소개한 바 있다. 이에 극 중 서원을 향한 김수현의 눈빛은 엄태웅이 보여준 냉혈하고 무표정한 카리스마와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주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한편 김수현은 우혁의 유언에 따라 국정원을 상대로 치밀한 복수를 감행하는 한편, 동의 없이 독주하는 우진을 보호하는 역할도 맡아야 하는 상황을 통해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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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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