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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석 LIG손해보험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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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의 칼바람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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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석 LIG손해보험 감독(52)이 세 번째 희생양이 됐다. 14일 프로배구계의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LIG손보가 이 감독을 경질하기로 했다. LIG손보는 호세 체력트레이너 체제로 남은 시즌을 마감하기로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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