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버 F1팀 대표 모니샤 칼텐본(41·오스트리아)이 일본인 드라이버 고바야시 카무이에게 어떤 일본 기업도 스폰서로 나서지 않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해 화제다.
자우버 대표는 지난 시즌 팀에서 활약했던 일본인 드라이버 카무이와 세르지오 페레즈를 드라이버로 기용했다.
하지만 그 어떤 일본의 글로벌 기업도 스폰서로 나서질 않았다.
보통 F1 드라이버로 기용이 되면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스폰서가 줄을 잇는 가운데 일본은 어떤 기업도 나서지 않았던 것.
이에 대해 자우버 대표는 놀라우면서도 F1 레이스가 반성 또는 경고의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모터스포츠의 선진국이자 관심이 매우 높은 일본에서 F1 드라이버가 배출됐음에도 한 기업도 스폰서나 광고를 하지 않은 것은 그만큼 조금의 돈도 광고홍보에 활용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로 받아들인 것.
자우버는 올해 두명의 드라이버를 모두 교체했다.
니코 휠켄베르크(독일)와 루키 에스테반 구티에레즈(멕시코)로 은근 드라이버의 자국 기업 스폰서십을 기대하는 부분도 없지 않다는 분석이다.
자우버의 대표는 또 "고바야시는 훌륭한 드라이버였고, 일본기업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후회는 없다. 일본 스즈카 그랑프리에서 연단에 올랐을때 일본이 열광했지만 끝내 일본 기업들은 어느 곳도 나서지 않았다. 놀라울 뿐이며 F1이 각성해야 할 부분이다"고 강조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자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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