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시 태어나도 농구 선수가 되고 싶다. NO(다시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다른 종목을 해보고 싶다. 골프 선수가 어떨까. 내가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PGA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골프는 매주 대회가 열려서 한 번 못해도 바로 만회할 기회가 있어 좋은 것 같다.)
Advertisement
지금 실전 경기에 나가도 경기당 3점슛 2개는 넣을 수 있다. YES(한참을 고민한 문경은 감독은 가능할 거 같다고 했다. 지난달 벌어진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도 외곽포 실력은 살아있다는 걸 입증해보였다. 그는 연세대 재학 시절 최희암 감독 밑에서 혹독한 훈련을 견뎌냈다. 하루 1000개 이상씩 슈팅 훈련을 했다고 한다.)
Advertisement
요즘 우승하는 꿈을 꾼 적이 있다. NO(꿈을 잘 꾸는 편인데 아직 우승 꿈은 찾아오지 않았다.)
Advertisement
실제로 아내의 말이 도움이 된 적이 있다. YES(지난해 11월 모비스와 삼성에 연패했을 때 아내가 이런 말을 해줬다. 삼성전에 초반에 우리 선수들이 부상 등으로 초반부터 베스트 전력으로 나갈 수 없었다. 그걸 모르는 상태에서 아내가 "아직 SK는 나중을 생각할 상황이 아니다. 무조건 초반부터 분위기를 다잡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던 아내의 말을 잊을 수가 없다.)
나는 모든 일에 있어 정통파다. YES(특별한 이유는 없다. 돌아가는 것 보다 그냥 가는게 낫다)
아직도 나의 벗은 몸을 볼 때 젊을 때 만큼 괜찮다는 생각을 한다. NO(선수 시절 보다 4~5㎏ 정도 체중이 불었다. 그런데 그게 다 중앙(배)으로 몰렸다.)
외동딸(문진원양)이 나중에 농구 선수와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 허락할 것이다. YES(질문을 받고 난감해 한 문 감독은 한참을 고민했다.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또 직업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비전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어떤 분야라도 비전이 있는 사람이라면 오케이다.)
용인=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