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6일 펼쳐지는 전주 KCC-고양 오리온스(1경기), 창원 LG-안양 KGC(2경기), 울산 모비스-서울 삼성(3경기) 등 한국프로농구(KBL)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1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3경기 모비스-삼성전에서 양 팀의 70점대 박빙승부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최종 득점대 예상에서 모비스와 삼성 양팀 모두 70점대 기록 예상이 43.70%, 38.14%로 각각 가장 높게 집계됐다. 모비스는 올시즌 28승13패로 3위 전자랜드에 3.5게임차를 유지하며 2위를 굳히고 있는 상태다. 반면, 삼성은 최근 4연승으로 6위 자리에 오르며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따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태다.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모비스가 삼성에 4승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KCC-오리온스(1경기)전에서는 KCC와 오리온스 모두 70점대 득점 예상이 각각 48.35%, 41.29%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먼저 KCC는 14일 KGC전 승리로 10개팀 중 가장 늦게 10승 고지를 밟았다. 올시즌은 사실상 포기한 상태로 리빌딩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오리온스는 최근 2연승을 달리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6위 서울삼성과 2.5게임차로 5위 자리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오리온스가 3승 1패로 우세한 면을 보이고 있다.
LG-삼성(2경기)전에서는 LG와 KGC 모두 70점대 예상이 각각 40.22%, 40.36%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가능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농구토토 스페셜 11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6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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