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류현진은 메이저리거로서 맞는 첫번째 스프링캠프에서 타격훈련에 나서고 있다. 13일(이하 한국시각) 투수조가 소집된 뒤 벌써 세번이나 방망이를 잡았다. 처음 불펜피칭을 소화한 15일에는 마크 맥과이어 타격코치와 함께 티배팅을 소화했고, 16일과 17일에는 번트 훈련에 나섰다.
Advertisement
특히 류현진의 '양귀 헬멧'이 눈에 띄었다. 보통 오른손타자의 경우 왼쪽 귀를 보호하기 위해 왼쪽에 귀를 감싸는 부위가 있는 헬멧을 쓴다. 좌투우타인 류현진도 13일 첫 타격훈련 때 왼쪽 귀만 보호하는 우타자용 헬멧을 지급받았다.
Advertisement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국내 선수들은 헬멧을 사용하는 데 있어 애를 먹는다. 특수제작한 헬멧을 써야만 한다. 단순히 머리가 커서가 아니라 두상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이날 훈련에선 코치들에게 많은 지적을 받기도 했다. "좀 더 앞에서 맞혀라"는 조언이었다. 최대한 앞에서 맞혀 3루 쪽으로 보내라는 지시였다. 또한 공의 로케이션에 따라 무릎을 내려 맞히라는 조언도 있었다.
그는 "난 머리가 별로 안 큰데 헬멧이 다 안 맞는다"며 볼멘소리를 했다. 그래도 양귀 헬멧이 있어 일단은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류현진은 "불편한 건 하나도 없다"며 곧바로 웃어보였다.
글렌데일(미국)=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