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보이그룹 미스터미스터 멤버 진이 '군필돌'의 위엄을 뽐냈다.
17일 미스터미스터 공식 트위터에 거수경례를 하는 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진은 "2008년 9사단 백마부대에 입대해 포병으로 근무했고 2010년 만기 제대한 예비군 3년차"라며 "가수의 꿈을 이루려면 군대를 먼저 다녀오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진은 2AM 창민, 에이젝스 형곤에 이어 3대 '군필돌' 인증에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각잡힌 모습을 보니 진짜 군필돌' '아이돌인게 군필자라니 신기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스터미스터는 두번째 디지털 싱글 '하이웨이'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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