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cm박규리, 167cm 강지영 제치고 아이돌계 자이언트 걸 등극?'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카라 옆에 위엄 있게 서 있는 서양녀'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 속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2011년 일본에서 발매된 'KARA Vacation 2' 영상 속 카라의 모습.
사진 속 강지영은 긴 머리를 휘날리며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주색 계열의 티셔츠를 입고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뽐내고 있다. 한승연은 붉은색 줄무늬 티셔츠에 머플러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며 소멸할 듯 한 작은 머리 크기를 과시했다. 핫팬츠를 입고 아슬아슬 드러낸 허벅지도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때 강지영와 한승연 옆에서 상관없는 사람처럼 무심한 표정으로 서 있는 박규리가 포착돼 웃음을 유발했다. 박규리는 노란색 긴 웨이브 머리에 방울 모자를 쓰고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프로필상 162cm로 알려진 박규리가 168cm '자이언트 베이비' 강지영과 일반인 남성보다 훨씬 더 키가 큰 듯한 착시 사진이 놀랍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인인줄 알았는데 잘 보니 박규리 였네요", "박규리 키가 저렇게 컸었나, 진짜 커 보이네요", "여신 박규리에게 속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 1월 4만 5000명의 열띤 응원 속에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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