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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마엘렌은 2011년 10월 4년 연장계약을 했지만, 세계 최고 클럽인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무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이미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알렉스 송 두 주축 미드필더를 바르셀로나에 뺏긴 바 있다. 선데이피플은 다비드 비야를 노리는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만약 베르마엘렌이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면 트레이드 카드로도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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