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룡이 한국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다.
18일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성룡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성룡은 "연령대를 생각해 영화를 찍겠다는 생각은 없다. 좋은 시나리오가 있으면 나이를 떠나 참여하고 싶다. 좋은 시나리오가 부족해 계속 찾고 있다. 이번에도 한국에서 시나리오를 하나 받기로 했는데 그걸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SF 등보다는 평범한 생활을 다룬 시나리오를 좋아한다. 그런 영화가 있으면 추천하기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성룡은 VIP 시사회, MBC '무릎팍 도사' 출연 등 내한 일정을 소화한 뒤 19일 출국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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