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재경기를 치른 끝에 FA컵 16강에 진출했다.
첼시는 1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서 열린 FA컵 32강전 재경기에서 3부리그의 브렌트포드를 4대0으로 제압했다. 지난달 열린 FA컵 32강전에서 브렌트포드와 2대2 무승부를 기록한 첼시는 재경기까지 치른 첼시는 안방에서 대승으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며 자존심을 살렸다.
전반을 0-0으? 마친 첼시는 후반 10분 마타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23분 오스카, 후반 26분 램파드, 후반 36분 테리의 연속골로 브렌트포드의 골망을 뒤흔들었다.
첼시는 오는 28일 열리는 FA컵 16강전에서 미들스브러를 상대한다. 원정경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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