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축구계에는 수비 축구와 공격 축구에 대한 속설이 하나 있다. 공격이 강하면 팬들에게 사랑받는다. 수비가 강하면 우승을 할 수 있다. 때문에 우승에 도전한다면 '수비'부터 손을 댄다.
Advertisement
전지 훈련을 통해서도 공격 축구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가고시마 전지훈련 6경기에서 17골을 넣었다. 정대세가 4골, 서정진과 핑팡, 조동건이 각각 3골을 넣었다. 스테보가 2골, 라돈치치와 조용태가 1골씩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정대세의 경기 감각 회복도 서정원 감독의 공격 축구에 힘을 불어 넣고 있다. 서 감독은 "정대세의 경기 감각 부족을 걱정했다. 가고시마 연습경기 두번째 경기까지는 부족했지만 이후부터는 몸이 올라왔다. 정대세 자신은 아니라고 하지만 예전의 경기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만족해했다.
Advertisement
서정원표 축구의 기본은 '경쟁'이다. 서 감독은 선수들에게 전지훈련을 시작하면서 "베스트는 없다"고 못박았다. 모든 선수들을 똑같이 놓고 평가했다. 6번의 연습경기에서 모든 선수들이 똑같은 시간을 뛰었다.
서 감독이 주력하는 것은 '수평적 팀분위기 만들기'다. 특히 외국인선수와 국내파와의 경계를 허물었다. 서 감독은 "외국 선수들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 우리 선수들에게도 '선수들끼리 경계를 나누지 말라'고 했다. 팀이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감독은 27일 센트럴코스트(호주)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차전 원정경기에서 감독 데뷔전을 치른다.
화성=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