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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종잇장녀'는 마치 배우 강혜정을 닮은 듯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청순한 이미지로 처음부터 시선을 사로잡더니 몸무게와 관련된 남다른 사연까지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그는 "한때 몸무게가 70kg 넘게 나갔던 적도 있었다"며 "그러던 어느 날 이미지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뚱뚱하게 나와 충격을 받았다. 이후 하루 운동을 10시간씩 하며 한 달 동안 20kg을 뺐다"고 고백했다. 이어 '종잇장녀'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깡마른 몸매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에는 "마르니까 몸도 가벼워지고, 이목구비도 더 뚜렷해진 것 같다. 이 몸을 유지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마른 내 몸이 좋다"며 마른 몸매에 대한 예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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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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