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마무리 후보였던 아사오 다쿠야(주니치)가 최종 엔트리에서 빠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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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3연패를 노리는 일본 대표팀은 20일 최종 엔트리(28명) 확정을 앞두고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아사오는 이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른 어깨가 맘먹은 대로 움직이지 않아 등판하지 못했다. 그는 휴식일이었던 19일에 자율 훈련까지 했다. 하지만 정작 마지막 테스트에 등판하지 못하면서 최종 엔트리 진입이 사실상 물건너갔다고 일본 데일리 스포츠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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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오는 지난 시즌 1승15홀드1세이브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했다.
야마모토 고지 일본 대표팀 감독은 청백전 후 탈락자 5명을 개별 통보하게 된다. 투수 2명과 야수 3명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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