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가 300야드를 보낼 수 있는 3번 우드를 출시했다.
캘러웨이골프는 비거리 전용 'X HOT' 시리즈를 선보였다. X HOT 제품을 비거리 전용 시리즈라 부르는 이유는 캘러웨이만의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 기술로, 예전 모델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비거리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스피드 페이스 기술은 기존의 하이퍼 볼릭 페이스 기술과 VFT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기술이다. 페이스의 두께를 더 정밀하게 가공해 더 넓은 스위트 스팟을 만들어내 스윙시 전면부 어디에 접촉해도 거리 손실없고 볼 스피드를 높여주는 기술이다. 특히 페어웨이 우드의 경우 300야드를 넘기는 비거리로 드라이브샷의 비거리를 위협하는 수준이다.
캘러웨이골프에서는 지난달 15일 일본(미야자키현 아오시마)에서 X HOT 스푼(3번 우드)을 이용하여 300야드 가능여부 테스트를 했다. 한국 대표로 참가한 배상문은 X HOT 스푼으로 303야드를 기록하며, 드라이브샷 비거리를 위협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캘러웨이 골프만의 기술력을 증명해 보였다.
한편 이보다 앞서 출시한 X HOT 아이언도 7번 아이언으로 6번 거리를 낼 수 있을 정도로 비거리가 강화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숏 아이언으로 갈수록 사이드 스핀이 낮아져 정확도가 높아지므로 정확도와 비거리 모두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X HOT 아이언은 X시리즈부터 만들어진 'No. 1 아이언, 캘러웨이'의 명성을 이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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