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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는 지난 15일 새벽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예인 지망생 A씨(22)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고소인은 고소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시후 측은 "함께 술자리를 갖는 과정에서 서로 호감을 느끼고 마음을 나눈 것이며 팬들이 우려하는 위력 행사는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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