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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를 장착해 최고출력을 140마력까지 올렸다는 설명을 염두에 두고 차량을 몰았다. 주차장을 빠져나가는데 동승자에게 불쑥 "소음이 나만 들리나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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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공간은 알려진 것보다 좁진 않았지만 성인 5명이 타는 것은 무리였다. 가장 비싼 모델을 시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동으로 시트를 움직여야 했다(운전석은 시트 전후조작만 자동, 시트 각도 조작은 수동, 조수석은 전부 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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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관계자는 1.4가솔린 터보엔진의 장점과 편의사양을 강조하지만 국내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2000만원은 준중형과 중형을 가른다. 디젤 모델이 없다는 점도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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