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에이스급 선발투수들의 WBC 불참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의 에이스이자 추신수의 새 팀동료인 조니 쿠에토가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신시내티 지역 언른들은 21일(한국시각)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쿠에토가 이번 WBC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역동적인 투구폼에서 뿜어져나오는 강속구를 자랑하는 쿠에토는 지난 시즌 19승을 올리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우완 에이스로 떠올랐다.
쿠에토는 WBC 참가를 강력히 희망해왔지만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쿠에토는 샌프란시스코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현재 회복중이지만 새 시즌을 앞두고 무리하지 않는 차원에서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표팀의 류현진(LA 다저스)을 비롯해 일본의 다르빗슈 유(텍사스), 미국의 저스틴 벌렌더(디트로이트) 등이 모두 WBC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도미니카공화국도 전력의 타격을 받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노홍철, 법륜스님께 "질문이 저질이다" 결국 사과했다...현장 발칵 뒤집은 '돌발 발언'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