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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의 이탈로 KT의 6강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가뜩이나 없는 선수에 에이스 조성민까지 빠진 상황. 복귀를 타진하던 서장훈 역시 여전히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재활중이다. 제스퍼 존슨 외 뚜렷한 해결사가 없는 최대 위기를 극복하고 6강 진출을 이뤄낼 수 있을까. 시즌 막판 부상 변수에 6강 판도가 출렁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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