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의 주포'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맨유로 방향을 틀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레반도프스키는 올시즌 도르트문트를 떠나 바이에른뮌헨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였다. 독일 대부분의 언론이 기정사실화하며 보도했다. 그러나 레반도프스키의 에이전트 체자리 쿠차르스키는 레반도프스키의 맨유행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했다. 그는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클럽들이 레반도프스키에 관심이 있다. 특히 맨유가 그렇다"고 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 몇가지는 알고 있지만, 자세히는 모른다"고 했다.
유벤투스행에 대해서는 확실한 선을 그엇다. 쿠차르스키는 "유벤투스 이적설은 확실히 소문이다. 유벤투스와 내가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고 했다. 레반도프스키는 3시즌 동안 121경기에 나서 60골을 넣으며 도르트문트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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