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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광화문에서 진행된 촬영에서는 단아한 검정색 정장 차림에 반 묶음 머리로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맨다리를 드러낸 얇은 옷차림으로 연기에 열중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평소의 명랑한 아이유로 급전환, 팬들을 위해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드라마의 대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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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진실한 자아 찾기,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갈 예정이다.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오는 3월 9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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