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농구토토 승5패 8회차 골든스테이트-샌안토니오(11경기)전에서 샌안토니오의 승리를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미프로농구(NBA) 9경기와 한국프로농구(KBL) 5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8회차 11경기 골든스테이트-샌안토니오 전 투표율 중간 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68.44%가 샌안토니오가 골든스테이트에 6점차 이상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골든스테이트의 6점차 이상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는 11.92%에 불과했고, 나머지 19.64%는 양 팀이 5점차 이내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시즌 성적 30승 23패(이하 21일 기준)로 서부컨퍼런스 6위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도 패배가 이어지며 최근 6연패로 분위기는 좋지 않다. 반면 샌안토니오는 NBA 30개 구단 중 최고 승률(0.782)을 기록하며 서부컨퍼런스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최근 10경기 9승 1패로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한 번의 맞대결에서는 샌안토니오가 홈에서 6점차 이상 승리(95-88)를 거둔 바 있다.
LA레이커스-포틀랜드(10경기)전에선 참가자들의 73.55%가 홈팀 LA레이커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다. 15.94%%는 양 팀의 5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예측했고, 나머지 10.50%는 원정팀 포틀랜드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엿봤다.
이밖에 샬럿-시카고불스(4경기)전에선 참가자들의 70.62%가 시카고불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으며, 인디애나-디트로이트(5경기)전에선 83.12%가 인디애나의 6점차 이상 승리를 내다봤다.
한편, 안양KGC-서울SK(2경기) 전에서는 참가자들의 64.06%가 선두 서울SK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전자랜드-모비스(12경기)전에서는 45.62%가 양 팀의 5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전망했다. 농구토토 승5패 8회차 게임은 22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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