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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가 흥미를 더하는 것은 상대가 전통의 라이벌인 올랭피크 마르세유이고 그 팀엔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베컴과 맨체스터 더비를 벌였던 '악동' 조이 바튼(30)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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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지는 21일 발간된 최신호 표지에서 베컴을 천사로, 바튼을 악마로 묘사했다. 베컴에겐 날개와 천사의 후광을 달아준 반면, 바튼은 얼굴을 빨갛게 칠한 뒤 머리에 뿔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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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의 '유희'에 대해 영국 매체는 흥미롭지만 과장이 심하다고 반응했다. 영국 '메트로'는 "'충격 중의 충격'? 경기 중 바튼이 베컴에게 깊은 태클을 구사해 양팀 선수들의 난투가 벌어지지 않는다면 독자들은 실망하게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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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베컴은 피치 밖에서는 대단한 스타다. 하지만 피치 안에서는, 솔직히 말해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독설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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