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액션 리얼리티 '더폰 코리아'에 고준희와 놀랄 만큼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유호정(22) 씨가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유 씨는 크고 동그란 눈과 사슴 같은 콧날, 햐얀 도자기 같은 꿀피부가 고준희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 고려대 불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170cm라는 모델 뺨치는 큰 키에 54kg의 몸무게, 귀여운 말투와 사근사근함까지 지녀 촬영 내내 남자 스태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22일 방송에서 유씨는 경쟁자인 남자 출연자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성대결을 펼치며 여신 미모 속에 가려진 탁월한 지략으로 눈길을 끌 예정. 빼어난 외모로 상대의 호감을 이용한 고도의 심리전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이번 회부터는 상금 대결이 라이어 게임으로 업그레이드 돼 상금 3천만 원을 반반씩 나눠 시작, 최종 미션 완수자가 상대편의 상금을 빼앗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따라 어느 때보다 불꽃 튀는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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