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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안영미는 캐릭터 상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박은지에 대해 "그전까지는 내가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했는데 박은지가 굴러들어온 돌이 됐다"며 "내가 원조라고 거듭 말씀드리고 싶다. 박은지는 '짝퉁'이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내가 박은지를 이기려고 요새 헬스 클럽을 끊어 운동을 하고 있다. 몸짱과 섹시, 개그 등으로 더욱 더 강력해져서 박은지를 꼭 이기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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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도 "지난 시즌에는 박은지씨의 승리였는데 이번엔 어떨지 궁금하네요", "박은지 vs 안영미 섹시대결이라니! 헐크 호건 vs 워리어의 대결급인데!", "매주 토요일 밤이 더 화끈해 질 것 같다. 기대기대~" 등의 반응으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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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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