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과 아들 김우주(12) 군이 약 1년 만에 SBS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이하 붕어빵)에 출연했다.
조혜련은 최근 진행된 '붕어빵' 녹화에서 "우주가 변성기도 오고 많이 컸다"며 남자로 성장하고 있는 아들 자랑을 늘어놨다.
1년 만에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인 우주 군은 "내가 안 나오니 (붕어빵이) 재미가 없더라"며 "오랜만에 방송 나왔으니 많이 살려달라"고 MC 이경규에게 능청스럽게 말하며 변하지 않은 예능감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엄마 조혜련에 대한 아들 우주 군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다. 우주 군은 "엄마는 가끔 감동을 주지만 기대했다가 실망을 주기도 한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우주 군은 엄마에게 감동 받았던 순간을 털어놔 엄마 조혜련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조혜련 역시 아들 우주 군에게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애틋하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방송은 23일 오후 5시 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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