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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아빠도 없이 어두운 밤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얼마나 용기가 있는지 보고 싶어 하는 아빠들의 은근한 놀림 때문에 아이들은 잠시 망설이는 듯했지만 보물을 향한 기대감을 갖고 빈집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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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불가능한 보물찾기, 아이들은 서로 협동심을 발휘해 보물 상자를 찾아올 수 있을까? 다섯 아이들의 의욕충만한 담력체험은 24일 방송되는 '아빠 어디 가'를 통해 공개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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