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테인먼트의 패밀리 콘서트인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가 8000여명의 관객이 열광하는 가운데 일본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열며 글로벌 공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또 한 번 다졌다.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노지훈이 소속된 유나이티드 큐브는 2월 21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Yokohama Arena)에서 '2013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 인 요코하마(2013 United Cube Concert in Yokohama)'를 통해 공연 내내 관객과 하나되어 호흡했다.
지난 2월 4일에 서울 공연에서도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큐브의 위상을 재차 확인케 한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는 일본 공연에서도 그 명성에 걸맞는 알찬 세트리스트가 이어졌다.
공연이 열린 요코하마 아레나에는 아침부터 길게 늘어선 줄 마다 각팀의 모습을 따라한 특별한 코스프레와, 각 팀의 퍼포먼스를 커버하는 등의 이벤트를 통해 공연 전의 무대를 미리 즐기는 공연 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
이날 공연은 큐브의 최고 선배 그룹이자, 유일무이한 강렬한 매력으로 일본 시장에서도 매니아 팬층을 두텁게 형성한 포미닛의 무대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포미닛은 '볼륨업'으로 강렬한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무대에 올랐다. 포미닛은 시종일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했으며 무대의 카리스마와는 달리, 애교넘치는 일본어로 멤버들의 숨은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비스트는 첫 곡 '아름다운밤이야'를 부르며 관객석에서 깜짝 등장, 엄청난 환호와 응원구호로 단숨에 공연장을 단독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비스트는 관객들을 쥐락펴락하며 공연돌로서의 면모를 또 한 번 입증했다. 카리스마 퍼포먼스에서 애절한 발라드, 상큼한 댄스곡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히트곡들을 공연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이어 유나이티드 큐브의 주제가 '플라이 소 하이(Fly so high)'로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노지훈 전 아티스트가 한데 어울려 서로에게 특별한 응원 구호를 외치며 화합의 무대를 갖는 것으로 8000 여명의 관객이 열광한 일본에서의 첫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편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는 2011년에 시작, 영국 브라질 등에서도 K-POP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큐브의 위상을 드높여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