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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은 시청자 문자 투표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고, 신지훈이 마지막으로 생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이천원이 심사위원 와일드 카드로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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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는 "여기까지 올라온 것도 신기했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다"고 밝혔다. 성수진은 "톱 10, 이 무대까지 오는 게 꿈이었다 그래도 하나의 꿈을 이뤄서 가는 것 같아 기분이 그래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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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는 "성수진 이진우 모두 나와 같이 트레이닝 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고 새로운 모습도 보게 됐었다. 굉장히 노래도 잘하고 예쁜 참가자들이다. 앞으로 오디션 무대가 아닌 가요 프로그램에서 보 ㄹ수 있었으면 좋겠다. 참 아쉽다. 정이 많이 들었는데…. 둘다 예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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