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사이에 옐로카드 2장'
레알 마드리드가 또 퇴장 판정을 받았다. 이번엔 측면 공격수 앙헬 디 마리아가 타깃이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라코루냐 리아소르에서 열린 데포르티보와의 2012~13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에서 카카의 동점골과 곤살로 이과인의 결승골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적지에서의 값진 역전승과 83일 만에 득점한 카카의 부활 등 여러 호재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디 마리아의 퇴장으로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다.
디 마리아의 퇴장은 파격적이었다. 종료 직전 상대 공격수 브루노 감바가 프리킥을 차려고 준비하는 동안 공을 건드려 옐로카드를 받은 그는 약 10초 뒤에 다시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첫 번째 카드를 받고도 제자리에서 시위를 하듯 가만히 머물러 있던 게 화근이었다. 주심은 '감바에게 충분한 거리를 주지 않고 프리킥을 방해한 행위'로 판단한 듯했다.
올시즌 두 번째 퇴장을 당한 디 마리아는 내달 3일 열리는 바르셀로나와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에 나오지 못한다.
디 마리아의 퇴장은 최근 나온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의 퇴장과 흡사하다. 라모스는 지난 18일 24라운드 레알 바예카노전에서 후반 상대 미드필더를 뒤에서 잡아 첫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다. 30초쯤 뒤엔 상대 크로스를 막다가 공이 팔에 맞는 바람에 핸드볼 반칙으로 또 다시 옐로카드를 받으며 경고 누적으로 쫓겨났다.
디 마리아의 퇴장은 자신이 자초한 측면이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멍청한 플레이'라며 촌평했다.
하지만 아이토르 카란카 수석코치는 "우리팀이 11명으로 경기를 마치면 빅뉴스"라면서 올 들어 팀이 받고 있는 판정 불이익에 항의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논란을 일으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시즌에만 8경기에서 9번의 퇴장 명령을 받았다. 지난 1월 24일 발렌시아와의 국왕컵 8강 2차전에선 파비우 코엔트랑과 디 마리아 2명이나 연속으로 퇴장당하며 9명이 싸웠다. 하지만 퇴장이 나온 경기에선 5승3무로 한차례 패배도 기록하지 않는 정신력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
레알 마드리드는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라코루냐 리아소르에서 열린 데포르티보와의 2012~13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에서 카카의 동점골과 곤살로 이과인의 결승골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Advertisement
디 마리아의 퇴장은 파격적이었다. 종료 직전 상대 공격수 브루노 감바가 프리킥을 차려고 준비하는 동안 공을 건드려 옐로카드를 받은 그는 약 10초 뒤에 다시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Advertisement
올시즌 두 번째 퇴장을 당한 디 마리아는 내달 3일 열리는 바르셀로나와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에 나오지 못한다.
Advertisement
디 마리아의 퇴장은 자신이 자초한 측면이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멍청한 플레이'라며 촌평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시즌에만 8경기에서 9번의 퇴장 명령을 받았다. 지난 1월 24일 발렌시아와의 국왕컵 8강 2차전에선 파비우 코엔트랑과 디 마리아 2명이나 연속으로 퇴장당하며 9명이 싸웠다. 하지만 퇴장이 나온 경기에선 5승3무로 한차례 패배도 기록하지 않는 정신력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