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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3사의 월화극엔 모두 매력적인 미시 스타들이 등장한다. SBS '야왕'에선 김성령이 눈에 띈다. 1967년생(46세)인 김성령은 9세 연하의 권상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극 중 주다해(수애)와 백도훈(정윤호)의 결혼을 미루기 위한 '계약 연애'이지만, 김성령과 권상우는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김성령이 어린 여배우들에 뒤지지 않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 김성령은 이 드라마에서 다정한 누나, 아들을 끔찍히 사랑하는 엄마,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외로운 여자 등 다양한 여성의 심리를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SBS 드라마 '추적자'에 이어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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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엔 '바비인형' 한채영이 있다. 미국 명문 광고 스쿨 출신의 AE 고아리 역을 연기한다. 2007년 결혼한 '품절녀'이지만, '명품 몸매'는 그대로다. 극 중 세련된 오피스룩을 소화하며 매력적인 커리어우먼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33세다. 하지만 여전히 완벽한 미모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곤 한다. '광고천재 이태백'엔 한참 어린 두 명의 걸그룹 멤버(달샤벳 아영, 시크릿 한선화)가 출연하지만, 한채영은 이들과의 미모 대결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재밌는 사실은 별명이 '바비인형'인 한채영의 취미가 바비인형 모으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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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배종옥(49)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각장애를 앓는 오영(송혜교)의 비서 왕혜지 역으로 출연 중이다. 심리적인 갈등과 고통을 깊이있는 연기로 표현해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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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크린에선 전지현, 전도연, 문소리 등의 미시 스타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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