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달빛프린스'에서 15세의 남학생이 MC 강호동에게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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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달빛프린스'의 녹화에선 유인나와 한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박성우 시인의 청소년 시집 '난 빨강'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특히 퀴즈 출제자로 나선 6인의 청소년들은 허를 찌르는 질문으로 MC들을 당황시켰다. 15세의 한 남학생은 강호동을 향해 "쉬는 동안 뭐했나요?"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져 스튜디오를 순간 긴장시켰다.
'달빛프린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달빛프린스' 참여가 높아지면서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들이 많이 생긴다. 그런 상황을 살린 세대별 북토크와 다섯 달프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빛프린스'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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