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과 결별 스캔들로 홍역을 앓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22)가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목발을 짚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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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씨어터에서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우아한 화이트 튜브톱 롱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특히 이날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목발을 짚고 시상식을 찾은 스튜어트는 레드카펫에서 목발 없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은 영화 '링컨'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받았으며, 여우주연상은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제니퍼 로렌스가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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