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숏커트로 완벽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다해는 패션지 마리끌레르 '여배우 특집' 화보 촬영에 참여해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시크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역시 이다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다해는 지금까지의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탈피,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숏커트를 감행하며 보이시한 매력을 뽐냈다. 촬영 관계자는 "물흐르는 듯 유연한 몸놀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모습이 놀라울 정도였다. 여성스러운 모습 뒤에 숨겨진 반전 이미지가 돋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촬영은 유명 사진 작가 조선희와 진행했으며 조 작가는 블랙&화이트의 세련된 이미지를 극대화하면서 이다해의 변신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한편 이다해는 KBS2 수목극 '아이리스2'에서 권총사격 국가대표 출신 특수요원 지수연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 변신에 성공했으며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여성적이고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무게감 있는 여전사의 이미지를 갖추는데 성공했다. 이다해의 소속사 포레스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다해는 촬영 시작 3개월 전부터 매일 5,6시간 동안 고강도 훈련을 받으며 힘든 내색 하나 없이 모든 훈련을 완벽하게 소화한 결과가 '아이리스2'를 여실히 증명됐다. 회가 거듭될수록 이다해의 진면목이 빛날 것이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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