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26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벌어진 요코하마 DeNA와의 연습경기에서 3대6으로 역전패했다.
3회초 박동원과 정수성의 연속안타로 1사 1,2루 찬스를 만든 히어로즈는 서건창과 박병호의 적시타로 3점을 먼저 뽑았다. 3-0으로 앞서가던 히어로즈는 3회말 1점, 4회말 3점을 내주고 역전을 허용했다.
선발 등판한 외국인 투수 나이트는 2이닝 동안 8타자를 상대해 1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해 홈런왕 박병호는 2안타 2타점, 서건창은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히어로즈는 22일 요코하마전에서 6대1, 6회 강우콜드게임승을 거둔 바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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