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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령의 남편인 이기수 씨가 영상을 통해 깜짝 등장해 아내의 사생활을 거침없이 폭로해 시선을 모았다. 남편 이기수 씨는 "평소 방송에서 아내가 도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비춰질 때면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든다. 아내는 정말 털털하다"라며 "나도 아내의 옷차림을 간섭하는 성격이 아닌데, 밥 먹으러 갈 때는 아무리 집 앞이라도 옷을 깨끗하게만 입어 줬으면 좋겠다. 내가 원하는 건 많지 않다. 무릎 나온 바지만은 안 입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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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은 "사실 돈이 보이긴 했다. 호텔 수영장도 잘 넣어주고 맛있는 회도 사주고 계산할 때 지갑 보니까 흰 종이(수표)가 이만큼 있었다. 시계도 번쩍번쩍 했다"고 남편의 재력에 관심이 있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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