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극 '남자가 사랑할 때'의 주인공 송승헌, 신세경, 연우진, 채정안의 4인 4색 첫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린 치정멜로극. 거친 남자로 회귀한 송승헌과 사랑스러운 도발로 두 남자를 휘어잡을 신세경, 순수함과 근성을 동시에 가진 연우진, 그리고 뜨거운 불을 품은 여자 채정안까지, 4인의 남녀가 보여줄 뜨거운 사랑의 이미지가 담길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무서운 추진력과 거침없는 카리스마로 '정글의 수컷' 같은 인생을 살아온 남자 한태상(송승헌)이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당돌함을 잃지 않은 사랑스러운 여자 서미도(신세경)에게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또한 서미도가 사랑에 빠지는 또 한 남자 이재희(연우진), 그리고 한태상에게 불같은 사랑으로 집착하는 백성주(채정안)가 엮이면서 열풍 같은 멜로가 불어닥친다.
이번 드라마가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적도의 남자'와 '태양의 여자'를 집필한 김인영 작가의 야심작이라는 것이다. 김 작가는 첫 대본연습에서 "그동안 많은 미니시리즈를 집필해왔지만 '남자가 사랑할 때'처럼 좋은 기운을 느끼고 설?? 적은 없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밝히기도 했다. 여기에 MBC '아랑사또전', '내 마음이 들리니', '환상의 커플'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김상호 PD까지 가세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7급 공무원' 후속으로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