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태동 이후 30주년을 맞은 프로축구. 가장 큰 힘이 됐던 것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이었다. 그래서 팬들과 소통, 공감하기로 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Talk about K LEAGUE(토크 어바웃 K-리그)'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2013년 연간 캠페인을 진행한다.
새 연간 캠페인의 주요 컨셉트는 사상 첫 승강제 도입 원년을 맞은 K-리그 클래식은 온 국민과 함께 소통, 팬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이다.
연맹은 30주년 주요 사업으로 한국 프로축구 비전 공청회 30주년 기념 리셉션 및 비전 발표식 프로축구 레전드 베스트 11 선발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등을 팬들과 함께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K-리그의 가치, 한국 축구를 이끄는 K-리그의 다양한 이야기, 새롭게 도입되는 승강제와 변화의 바람 등 다양한 이슈들을 스토리텔링하며 팬과 소통할 예정이다.
개막을 앞두고 28일 열리는 '2013년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도 'Talk about K LEAGUE'라는 타이틀을 단다. 기존의 취재진과 감독, 선수들은 물론 팬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K-리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접수한 팬들의 궁금점과 K-리그를 향한 특별한 열정, 의미 등을 현장에서 감독, 선수와 함께 공유한다.
연맹 관계자는 "2013년은 K-리그가 30주년과 승강제 출범으로 큰 변화와 도약을 꿈꾸는 한 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축구 팬은 물론 온 국민이 함께 참여해 K-리그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K-리그 이슈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Talk about K LEAGUE'의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FC서울-포항의 맞대결을 비롯해 울산-대구, 전남-제주이 화려한 막을 연다. 3일에는 성남-수원, 인천-경남, 부산-강원, 대전-전북이 맞붙으며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