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온라인 등급분류 종합지원시스템' 의 개통식을 개최한다.
오는 3월 5일 상암동 영등위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개통식은 영화, 비디오, 공연추천 등 유관단체 및 기관 대표, 위원회 위원 등 영등위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위 측은 "시스템 오픈으로 그동안 근무시간에만 가능했던 등급분류 및 추천 신청이 공휴일을 포함하여 1년 365일 24시간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며 "제출서류도 영화는 16종→9종으로, 비디오는 13종→5종으로, 공연추천은 21종→16종으로 줄어 신청고객사의 편익이 크게 개선된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을 통한 등급분류 신청과 진행상황, 결과확인, 정보제공 등이 이루어져 신청고객사들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이 연간 47억 5000만원 절감되는 등 고객 중심의 등급분류서비스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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